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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오래 되거나 더 이상 사용 할 수 없는 오래된 노트북을 직원들에게 경매로 판매 하거나 일괄 폐기 처분 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지요. 저의 회사도 이번에 오래되었지만 쓸만한 노트북을 직원들에게 경매로 판매 하고, 도저히 사용 할 수 없는 노트북들은 폐기 처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경영지원팀 주도로 이루어진 노트북 경매 후 경영지원팀 담장자가 직원들에게 노트북 인계 전에, 노트북에 회사의 중요한 자료가 저장되어 있을까 봐 노트북 클리닝을 요청해 왔습니다. 역시 보안 S/W를 개발하는 회사에 몸담고 있어서 경영지원팀 직원분들도 보안 의식이 투철 합니다.

판매된 노트북은 총 7대 입니다. 보기에도 낡아 보이죠.. ^^ 집에서 간단한 인터넷 정도는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모델 들이라 치열한 경쟁 끝에 7명의 직원이 낙찰 받았습니다.

낙찰 받은 직원에게 인계 전에 노트북의 디스크 클리닝을 위해 노트북을 받았습니다. 자리가 협소해서 일단 4대만 부팅하고 SecuDrive Sanitizer 프로그램을 실행 하였습니다.

30여분이 지나고 4대의 노트북의 디스크 클리닝이 완료 되었습니다. 클리닝이 완료 된 후에 OS까지 완전 삭제되어 OS가 없는 상태로 각각의 새로운 주인에게 인계되어 었습니다. OS는 각자 알아서 새로 설치……

클리닝이 진행된 로그는 USB 메모리에 저장하였습니다. 경영지원팀 담당자에게 “이렇게 디스크 클리닝을 하였습니다”고 알려 드려야 하니깐요.

자 이제 나머지 3대의 노트북을 키고 다시 디스크 클리닝에 들어 갔습니다.

동시에 여러 대를 같이 진행하니 빠르고 편합니다. 한번 프로그램이 돌고 나면 신경 쓸 일이 없으니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동안 다른 업무 보다가 디스크 클리닝이 완료 되면 노트북을 끄고 전달 하면 끝이네요.

비슷한 시기에 구입한 노트북들이라 모델이 다 비슷 비슷 합니다. 30여분이 지나고 나머지 3대로 완전히 디스크가 클리닝 되어 새 주인품으로 인계 되었습니다.

내일은 폐기 처분해야 할 노트북 2대를 디스크 클리닝 해야 합니다. 용산 폐기 업자에게 따로 맡겨도 되지만 폐기 비용이 들고,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으니 그게 더 불안 해서 회사에서 디스크 클리닝으로 완전 삭제 후 용산 중고 노트북 매입 업자에게 넘긴다고 합니다.

글리닝 서비스를 노트북을 폐기 할 때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0년 중요한 문서들을 PC에서 많이 사용 하셨다면 디스크 클리닝 서비스로 파일의 잔재를 모두 날려 버리고 OS를 새로 설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깨끗해진 PC로 2011년도 새 마음 새 각오로 시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