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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스퀘어는 가상데스크톱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료 반출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본 자료 반출 솔루션은 전용 복사방지 USB 메모리와 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메모리는 가상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일반 USB 메모리처럼 동작하고, 로컬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복사 방지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가상데스크톱 환경의 가장 큰 단점은 네트워크가 되지 않는 환경에서 문서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본 솔루션을 사용하면 가상데스크톱에서 작업한 문서 파일을 전용 복사방지 USB 메모리에 저장하여 반출하기 때문에, 외국 출장 등 인터넷 접속이 안 되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회사 외부에서는 복사 방지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USB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본 솔루션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용 USB 제품은 Office+로 USB에 저장된 파일은 USB 내에서만 보거나 수정/저장을 할 수 있으며, 출장자가 가상데스크톱에서 필요한 파일을 USB 메모리에 저장하면, 출장지에서 네트워크 접속 없이도 USB에 저장된 파일을 이용하여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모든 작업은 USB 메모리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료 유출이 불가능하다. 출장지에서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 USB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을 가상데스크톱 환경으로 옮겨서 계속하여 작업할 수 있다.

관리 서버 프로그램인 UMS에서는 USB 메모리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고, USB 메모리가 언제 어디서 사용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으며, USB 메모리 사용 로그와 파일 작업 로그를 온라인으로 수집하여 원격에서 감시할 수 있다.

관리자가 USB 메모리의 보안 정책을 원격에서 변경하거나, 분실된 USB 메모리에 대해서는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원격에서 파기할 수 있다. USB 메모리에는 블랙박스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네트워크 접속이 안 되는 환경에서는 USB 메모리 내에 작업 로그를 일시 보관했다가 온라인이 되는 시점에 로그를 관리 서버로 자동 전송할 수 있게 구현되어 있다.

브레인즈스퀘어 조연근 마케팅팀장은 “기업들이 보안 이슈로 앞다투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본 솔루션은 가상데스크톱 인프라의 가장 큰 약점인 오프라인 상태에서의 자료 반출 및 데이터 보호 분야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