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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는 최근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 태플릿 컴퓨터의 PC 접속을 차단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시큐드라이브 디바이스 컨트롤 3.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신 스마트폰이 PC로 연결되면, 1)스마트폰 전용 관리 프로그램으로 접속, 2) 스마트폰을 이동식 디스크 모드로 전환하여 접속, 3)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미디어 장치로 접속, 4) 테더링 방식으로 인터넷을 접속하여 PC에 저장된 자료를 스마트폰으로 옮겨 저장하거나, 통신사 3G 망을 통해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회사 업무용 PC에 스마트폰을 접속하면 기존 USB와는 달리 PC에 저장된 자료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시큐드라이브 디바이스 컨트롤은 회사로 반입된 스마트폰, 태블릿, USB 메모리를 PC의 USB 포트로 연결하는 것을 차단하고, 인가된 장치에 대해서만 사용을 허가한다. 국내 출시된 갤럭시S, 갤럭시 탭, 옵티머스 등 최신 스마트폰에 대해서 동작을 검증하였다. 이외에도 직렬/병렬포트, 블루투스, 적외선, IEEE1394, CD/DVD-RW에 대한 차단 기능도 제공한다.

제품은 PC나 서버에 설치해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컨트롤 베이식과 다수의 PC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 있다. 베이식 에디션은 독립형으로 PC 대수가 작은 소규모 회사에 적합하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보안 관리자가 중앙에서 장치 사용에 대해 통제를 할 수 있고, PC 또는 그룹별로 보안 정책을 관리할 수있어 관리하기도 편리하다. 보안 관리자는 사내 PC에 접속되는 장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USB로 유출되는 각종 파일에 대한 로그도 수집할 수 있다.

브레인즈스퀘어 조연근 마케팅 팀장은 “기존에 출시된 PC 보안 프로그램은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에 대한 차단만 가능하고 스마트폰, 태블릿에 대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PC 자료 유출이 가능하므로 보안 관리자는 주의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보안 대책이 필요합니다. 시큐드라이브 디바이스 콘트롤은 최신 스마트폰/태블릿을 대응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디바이스 컨트롤 베이식은 30일 평가판을 제공하고 있어 구입하기 전에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